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레한드로 코너 (문단 편집) === [[사립 톨레미 학원 시리즈|사립 톨레미 학원]] 불꽃의 KAINYU 전학생 === 더블오의 대표적인 2차 창작물인 [[사립 톨레미 학원 시리즈|사립 톨레미 학원]] 불꽃의 KAINYU 전학생 세컨드 시즌에선 그야말로 망가진다. 2인3각 달리기 에피소드에선 비밀리로 [[알리 알 서셰스]]를 고용하여 트랙에다 온갖 함정을 설치해놨더니, 이에 서셰스가 우리가 시합에서 지라는 예기가 없었으므로[* 이 작품에서의 서셰스는 '''세츠나의 아버지'''로 설정되어 있다.], 세츠나와 함께 1등을 해버리자, "리본즈으으!!!"라고 외치기도. 여기에서는 톨레미 학원의 이사장이자 리본즈의 아버지로 나오는데, 지난화에서 세츠나가 던진 야구공에 다리를 맞아서 누워있는 상태로 티에리아를 메이드 옷으로 갈아입게 만들고 부려먹는다. 물론 다리가 다친건 페이크였고, 멀쩡히 금삐까의 알바아론 갑옷을 입고 뜬금없이 시드의 나오는 모빌아머 [[잠자자]]를 몰고 주연들을 기습한다. 정황상 그 기계에 나오는 소리도 본인이 낸것 같으며, 정체를 드러내자마자 주연들에게 디스를 당하는 건 덤. 이후 갑옷의 압도적 성능으로 주연들을 괴롭히다가 더블오 건담으로 각성한 세츠나의 삼각자에 당해 갑옷이 파괴되어 반라상태가 된다. 갑옷이 파괴된 직후 리본즈의 화상통화가 오고, 메이드 리본끈을 내밀며 역시 메이드는 리본이 좋다는 말을 해대는데, 그 모습이 상당히 추하다... 물론 리본즈는 원작처럼 '''당신은 좋은 장기말이었어'''라는 말과 함께 [[산소결핍증]] 드립까지 하면서 자기 아버지를 디스하였다. 리본즈의 말에 코너가 '''"리본즈으으으!!!"'''를 외치면서 잠자자가 폭발하면서 리타이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